혹시 모를 메타버스 대장!
백서를 보다보니 그래도 나름 정성스럽게 적혀져있어서 가져와봤네요.
일단 인게임 영상 보시고 가시죠
퀄리티가 좀 상당해보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IYNYryKcYJM
SECONDCITY
아래부터는 세컨시티 백서 주요 설명인데요
요약 보시려면 볼드체부분만 보시면 되겠습니다.
백서부분이 정성스럽게 적혀져있고 가독성있어서( 글이 재밌음 자문자답하고 그러는것도ㅋㅋ)
읽어보실분들은 링크 참조해주세요 .
https://medium.com/@secondcity/secondcity-white-paper-kr-v1-0-d84096c0109
SECONDCITY white paper KR V1.0
SECONDCITY
medium.com
메타버스 ‘세컨드시티’ 개요
총 4개 도시로 나눠진다고합니다 서울 뉴욕 베이징 도쿄, (10000개)
NFT로 시티토큰이 채굴되고 , 건물 건설, 및 사업 ,임대로 수익 창출 가능합니다.
세컨드시티 는 초기 서울, 뉴욕, 베이징, 도쿄 총 4가지 도시가 존재한다.
각 도시는 4개의 구역으로 총 10000개의 Land NFT로 구성되어 있다.
Land NFT 보유자들은 CITY토큰이 채굴되고 각 토지에 건물을 건설할 수 있고 그 건물에서 사업을 영위하거나 임대를 주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1. 건물 구조
건물이 딱 하나만 존재하는게 아니라 층층 나눠진다고 합니다
각층은 각각의미니월드 형태라고 합니다.
건물 층마다 임대가 가능하고 , 회사 운영이라든지 콘텐츠 사업, 오프라인 연동,,.
현실건물처럼 운영할 수 있게 한다는게 큰 메리트 같습니다 (건물주 되고 싶다)
세컨드 시티는 기본적으로 토지를 구매하여 자신의 토지 위에 건축물을 세워 무엇이든
원하는 대로 운영할 수 있도록 기획되어 있다.
“원하는 무엇이든” 이란 것에 해답은 세컨드 시티의 건물 구조에 그 답이 있다. 기존의 메타버스들은 건물의 구조가 오픈 형태로써 캐릭터가 건물 안으로 진입하여 계단 등을 이용하여 상층부로 직접 이동하는 방식이다. 이렇게 되면 게임 회사에서 제공하는 빌딩 시스템이나 툴을 활용하기는 쉽고 좋겠지만 콘텐츠 면에서는 할 수 있는 기능이 극도로 제한된다. 제공하지 않는 기능을 유저가 만들 수는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사실상 현실적이지도 않는다.
현실에서 누가 계단을 이용하여 올라갔다 다시 1층으로 빨리 가기 위해 뛰어내리겠는가? 그냥 엘리베이터를 타고 2층, 3층으로 순간 이동하듯이 다른 층에 도착하고 그곳은 마치 개별 공간이 되는 것이 오히려 현실적인 것이다. 세컨드 시티의 핵심은 건물을 블록 쌓기 방식으로 각층을 오픈구조 또는 미니월드의 형태로 만들 수 있다. 예로 건물의 1층은 오픈 구조로 하고 2층부터는 미니월드 형태로 만들어 엘리베이터로 워프를 통해 이동하도록 만드는 것이다. 미니 월드 구조의 건물이 중요한 이유는 건물을 이용하여 무엇이든 유니티(Unity)로 제작하여 서비스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영어학원을 만들어 영상 콘텐츠 제공 사업을 메타버스에서 서비스한다고 가정했을 때 오픈형 건물은 출입의 선택적 통제가 불가능하고 대화에 프라이빗이 없으며 콘텐츠가 외부로 새어 나가는 것을 막을 수 없다. 또한 출입에 대한 결제를 받을 수 있는 수단이 없다. 하지만 2층, 3층, 4층이 모두 각각의 미니 월드 형태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일단, 각 층마다 출입의 선택적 통제가 가능하며 프라이빗 한 공간이고 입장 티켓 결제를 통한 수익을 벌 수 있고 각 층을 서로 다른 사람들에게 임대를 해줄 수 있다.
세컨드 시티는 각층의 기본 모델링들을 제공하고 엘리베이터 역할의 디자인과 소스를 공개 제공, 유저간의 3D 모델링 거래소 등을 지원하며 기본 제공된 모델링들로도 원하는 방식으로 블록을 쌓아 건물을 지을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할 것이며 아래와 같은 기능들을 이용할 수 있다.
첫째, 건물 층별로 임대가 가능하다.
둘째, 회사를 운영할 수 있다.
셋째, 콘텐츠 사업을 할 수 있다.
넷째, 오프라인과 연계 된 배달, 쇼핑 등의 사업을 할 수 있다.
다섯째, 상상하는 무엇이든 원하는 것을 이제 인터넷이라는 2D에서 세컨드시티라는 3D 구현할 수 있다.
2. 상업 시스템
3 가지 상점
1. 월드상점
2. 인게임 상점
3. 개인 매대
상업에 필요한 정보를 구현해논거같아요
남의 물건을 떼다 파는 도매도 가능하게하고,
크리에이터로써 인게임내 요소들을 제작하고 판매할 수 있게한답니다 (nft화 신청해서)
nft 신청은 밑에서 나올 기능인데 이런 요소가 현실을 축소 반영 한거같아서 재밌어보입니다.
세컨드 시티는 3가지의 상점 형태가 존재한다. 월드 상점(개인 간 거래), 인 게임 상점(게임회사 판매), 개인 매대(건물에 설치)이다. 세컨드 시티의 상업은 게임 회사에서 제공한 개인 상점 매대를 자신이 소유한 건물에 설치하여 이곳에 아이템을 판매 등록하면 월드 상점에 자동으로 상품이 노출되며, 월드 상점은 세컨드 시티의 모든 매물을 탐색할 수 있지만 즉시 구매는 할 수 없다.
해당 상품을 파는 건물의 상품 매대로 이동하여 캐릭터에 미리 보기로 착용해 보고 구매할 수 있다는 뜻이다. 그러면 건물이 없는 사람은 매대도 없으니 상업 활동을 할 수가 없다. 그래서 필요하고 추가한 기능이 도매 기능이다. 월드 상점의 도매 기능을 이용하여 자신의 매대로 남의 상품을 담아 판매할 수 있다.
도매기능 : 메타버스는 가상의 현실이다. 여기서 수많은 중요한 것들 중 상업에 관한 이야기를 빼놓을 수가 없다. 기존의 모든 게임 및 메타버스들도 거래를 통하여 상업 활동을 한다. 하지만 중요한 것이 빠졌다. 상업의 기본은 도매이다.
남의 상품을 가져다 팔 수 있지 않으면 시장은 성장할 수가 없다. 세컨드 시티는 크리에이터들의 활동도 적극 지원한다. 디자인에 재능이 있는 누구라도 크리에이터로써 활동이 가능하고 캐릭터가 입을 수 있는 의류, 액세서리, 헤어, 소품, 탈것 및 스킨까지 다양하게 디자인하고 시청 건물을 통해 업로드하여 게임 내에 생성할 수 있으며, 이러한 창작물은 NFT화 신청을 통해 얼마든지 NFT로 발생할 수 있다.
세컨드 시티 안에서 NFT 상품을 판매할 수도 있고 남들이나 혹은 좋은 위치에 자리한 건물을 소유한 사람들이 내 상품을 팔아줄 수도 있다. 월드 상점은 단순한 아이템 탐색을 넘어 도매기능을 제공한다. 이로써 도매를 허용한 남의 창작물이나 아이템들을 나의 매대로 담아 판매가 되면 공급자에게 자동으로 수익을 분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첫째, 내 물건 없이 상점 운영이 가능하다.
둘째, 타인의 NFT 아이템 상점을 운영할 수 있다.
셋째, 백화점과 같은 대형 쇼핑몰을 운영할 수도 있다.
3. 지하철과 공항
세컨시티는 워프라는 개념을 최대한 줄인것 같습니다.
역세권이라든가 게임내 체류 시간을 늘리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하긴 순간이동하면
온라인 광고 수익같은 경우를 포기하는게 되니 현실방영을 위해선 이런 점을 반영한건 좋아보입니다.
세컨드 시티 맵 곳곳에 그렇게 멀지 않은 곳마다 적당한 위치에 지하철(워프존)이 존재한다.
이 지하철을 이용하여 원하는 지역으로 이동 후 걸어서 원하는 건물까지 가야 한다.
자신이 소유한 건물은 즉시 이동 또는 로그인 시 접속 위치로 설정이 가능하다. 이런 방식을 채택한 이유는 현실 반영 때문이며 유동인구를 만들고 게임 자체의 체류시간을 늘리기 위함이다. 현실에서 왜 땅값이 비싸지고 건물의 가치가 올라가고 장사가 잘 되는 집은 왜 사람들이 몰릴까?
너무 편리한 이동은 오히려 유저들에게도 손해이다. 자신의 집이 명당에 위치해 있으나 이득을 누릴 수 없다. 구석진 곳에 외진 땅이 싸게 매물로 나올 일도 없다. 또한 지하철은 누구한테나 광고를 제안 받아 지하철을 이용하는 유저들에게 짧은 광고 영상을 전송할 수 있다. 세컨드 시티가 또 하나의 광고 매체로 떠오를 수도 있다는 뜻이다. 여러 가지 의미로 지하철과 공항은 중요한 포인트이다. 일단 기존의 메타버스 중 이동의 편리함을 위하여 맵의 어느 곳이든 이동을 하는 게임들이 존재한다. 하지만 이것은 편의성을 제공하는 것 이지만 자칫 게임에 접속해있는 유저들을 모두 없애는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다.
어느 정도의 편의성은 제공하되 무조건 원하는 위치로 워프를 하게 된다면 땅의 가치나 건물의 가치는 하락하게 되고 유동 인구가 사라지게 되며 출근시간에 내가 다니는 회사의 위치 또한 매력을 잃게 된다. 그래서 필요한 것이 지하철 및 공항이며 공항은 시티 간의 이동 시 이용된다.

4. 판타지 랜드
유니티 기반 게임을 가이드에 따라 판타지 랜드에 업로드 및 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게 한다네요
개발자들이 추가 개발 서비스를 통해서 수익을 얻을 수 있게 해주겠다는 이야기 같아보입니다.
개발자들의 시장 참여를 높혀서 콘텐츠 다각화에 도움을 줄 수 있겠네요
판타지 랜드는 단순한 놀이터가 아니다. 인디 게임들이 승리하는 공간이 될 것이고 콘텐츠는 무궁무진하다. 세상엔 수많은, 다양한 개발자들이 존재한다. 유니티(unity)라는 강력한 게임 개발 엔진을 통해 보다 손쉽게 게임을 개발할 수 있다. 디자이너가 필요 없을 정도로 이미 유니티(unity) 관련 에셋 스토어들은 차고 넘치는 모델링 파일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에셋 몇 가지만 구매해도 간단한 게임은 뚝딱 만들 정도로 다양한 것들을 갖추고 있는 플랫폼이 바로 유니티(unity)이다. 이것을 이용해 만든 모든 것은 우리가 제공하는 가이드를 통해 제작 및 수정하여 판타지 랜드에 업로드 및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이렇게 제작된 예시가 바로 스타트랜드 인 것이다.
또, 이렇게 업로드한 게임은 세컨드 시티에서 인기높은순, 접속자순, 매출순 등으로 자동으로 홍보가 진행되며 많은 유저들이 재미있는 게임을 즐기기 위해 판타지 랜드로 향하게 될 것이다. 결제 시스템 또한 세컨드 시티에서 제공하며 개발자에게 수익을 제공할 것이다.
5. 시청 과 구청 시스템
정부 같은 시청,
dao의 변형은 구청,
시청은 nft 발행업무를 하거나, 건물
정부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구청은 각 시티별로 4개의 구청으로 존재하고 해당
메타버스를 개발하며 정말 오랫동안 많은 고민을 했다. 상상을 한다는 것은 좋은 것이고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다. 하지만 상상을 실현 시킨다는 것은 정말이지 어려운 일이라는 것은 여러분도 공감할 것이다. 우리의 상상을 실현 시키기 위해 많은 시간을 투자했고 여러 가지 시스템적인 방안도 고민했다. 그렇게 탄생한 것이 바로 중앙 관리 기관인 시청과 DAO 의 변형인 구청이다.
땅을 구매하고 난 뒤 세컨드 시티에서 제공하는 건물로 즉시 건물을 짓거나 자신만의 건물로 각 층의 기능까지 개발하여 자신의 땅 위에 설치할 수 있다. 이러한 것들 것 시청에 신청하는 것이다. 아이템이나 탈 것, 아바타의 스킨 등 또한 마찬가지이다.
NFT의 발행 업무도 시청의 중요한 역할 중에 한 가지이다. 지속적인 개발을 통해 시청에서 더 많은 기능을 제공할 것이다.
유저들이 만든 아이템, 건물 등 모든 것은 시청 건물에서 업로드 시스템을 통하여 게임으로 불러들이게 될 것이며 이 단계에서 간단한 심사를 거치게 된다. 아이템은 미풍양속을 저해하지 않는지 건축물들은 규격에 맞게 만들었는지 등을 심사하게 된다.
또한 NFT 발행을 원하는 유저들 또한 시청에서 신청을 하게 된다. 본인의 모델링 파일을 올리고 NFT 신청을 하고 수수료를 지불하면 자신만의 NFT가 탄생하게 되고 이것을 입거나 탈 수 있고 외부 NFT 거래소에서 판매도 할 수 있다. 또한 당연히 세컨드 시티의 모든 땅 위에 지은 건물들도 NFT로 만들 수 있다. 이러한 모든 도시의 일 처리를 담당하는 기관이 바로 시청 건물인 것이며 시청은 각 시티 당 1개가 존재한다.
구청은 각 시티를 4등분하며 4개의 구청으로 존재하며 Land NFT 보유자 에게 채굴되는 CITY토큰에 세금을 소량 부과할 수 있다. 구청장과 의원들도 클랜의 형태로 유저로 뽑아 구청의 기능과 권한을 가질 수 있으며 해당지역의 Land NFT 보유자 들의 투표를 통하여 해당지역의 이벤트 및 기업 상업 등을 유치하며 각 구끼리의 경쟁 구도를 갖게 된다.
이를 통하여 각 구마다의 Land NFT 보유자들의 활동성을 이끌어 내며 자유경쟁의 시장이 만들어지게 된다.
구청과 시청은 유저들의 편의성을 위한 각종 신청 기능들은 동일 하게 갖는다. 각 구에는 같은 기능을 가진 동사무소가 다량 설치되어 편의성을 제공한다.
6. 사냥 게이트
mmorpg도 엮은거 같네요. 본질적으로 세컨시티는 사냥게임은 아니고
하나의 컨텐츠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밑에서 서술하겠지만 현재 캐릭터 < 펫 이라서 그리 큰 비중을 두진않은것 같습니다
pk 기능도 생각중이라네요
게이트 주변에 있는 던전에, 던세권도 생기는걸까요 ㅋㅋㅋ
게임 역사상 인간이 만든 모든 게임엔 거의 대부분 사냥이라는 콘텐츠가 존재할 정도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콘텐츠가 바로 사냥이다. 메타버스라고 해서 예외는 아니다. 사냥 게이트는 약간의 스토리를 가지고 있다. 이것을 하나하나 밝혀 내는 것 또한 하나의 재미가 될 것이고 레벨 업은 캐릭터를 빛나게 할 것이다. 하지만 세컨드 시티에는 펫 이라는 시스템이 존재하기 때문에 캐릭터가 레벨에 의해 엄청나게 강해지지는 않는다.
또 캐릭터가 약하다고 하여 무엇인가를 못하게 될 여지는 거의 없다. 본질 자체가 사냥게임은 아니기 때문이다. 세컨드 시티 곳곳에 수많은 미지의 게이트들이 열려있다. 이곳에 유저들이 입장하게 되면 사냥터(던전)로 이동하게 되고 몬스터들과 싸우게 된다. 몬스터들은 골드와 아이템 등을 드롭하게 되며 자신의 캐릭터는 레벨 업을 통해 성장하게 된다. 레벨이 높아지면 착용할 수 있는 기능성 아이템들 또한 많아지게 되고 다양한 이펙트 효과가 생기게 된다.
메타버스 게임의 특성상 PK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으나 사냥해 나가는 과정이나 액션성은 어느 게임 못지않게 개발 중이다. 시티맵 곳곳의 게이트는 없어지거나 새로 생성될 여지도 있으며 게이트가 존재하는 땅 근처의 상점은 더 장사가 잘 될 가능성이 높다.
7. 펫 브리딩 시스템
펫도있다고합니다.
땅도 중요하지만 이쁜 펫도 중요다고 합니다. 캐릭터보다 더 중요한 자산이라고 강조하는데
노력에 의해서도 많은 이득을 얻을 수 있다고 하니 p2e에서 돈많은 사람이 배럭 여러개 돌려서 수익내는 일이 많아서
시드 없을때 무력감을 느낄때가 많은데 이런 노력으로 보상받을수 있는 사항을 만들어 놓는건 아주 바람직합니다
땅은 아무나 구매하지 못해도 펫은 아무나 키울 수 있다. 이것이 무슨 의미인가?
메타버스의 특성상 현실에서 돈이 많은 사람은 유리한 게임이 되기 쉽다. 하지만 펫은 아니다. 노력에 의해 누구나 펫을 키우고 브리딩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캐릭터보다 펫이 더 강해야 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다.
첫째, 캐릭터는 개인 간 거래가 불가능하지만 펫은 거래가 가능한 재산이고 NFT이기 때문이다. 두 번째로 좋은 곳에 땅이 있는 것도 자랑이지만 강력한 펫, 혹은 희귀한 펫이 있는 것도 자랑이기 때문이다. 펫은 에어드롭과 같은 보상도 존재하기 때문에 그 값어치는 세컨드 시티의 경제 규모 성장에 따라 크게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
펫은 총 10단계 티어로 구성되어 있으며 레벨 업 및 합성을 통하여 티어를 상승시킬 수 있으며 자신이 소유한 펫을 자동사냥을 보내어 보상을 얻을 수 있고 던전 사냥시 펫의 가호(버프)를 받아 사냥을 수월하게 만들 수 있다.
펫은 NFT로 제작되며 게임 내에서 10등급의 펫을 판매하며 높은 등급의 펫으로 개개인이 성장을 시켜야 한다. 펫은 열심히만 한다면 누구나 재산으로써의 가치가 생길 수 있도록 하여 세컨드 시티의 또 하나의 즐거움으로 자리 잡을 것이다..
8. 랜드마크 건설지 및 SNS협업 시스템
랜드 nft 는 50평 정도라고하는데, 일반적으로 기본 2층,
그리고 4층까지는 저렴하게 올릴수 있다고합니다. 하지만 그후에는 비싸진다고하네요
랜드마크 건설지는 회사에서 보유중이고, 세컨 시티 부흥을 위해 남겨진다고 합니다.
sns 협업툴도 제공해줄거라 하는데요 무료라고합니다.
세상에는 수많은 랜드마크들이 있다. 이 중에는 예술적인 건축물도 있는 반면에 거대한 기업이 소유한 상업 건물도 있다. 이런 것들을 세컨드 시티에 반영하기 위해 랜드마크 건설지가 존재한다. 커다란 땅덩어리로 특수한 경우의 제안에 의해서 건설되고 운영될 예정이다. 국내외 마케팅을 위해 다양한 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다.
세컨드 시티에서 Land NFT 1개는 약 50평 정도이다. 게임내 룰의 따라 기본 2층까지 건물을 지을수 있으며 4층까지는 매우 저렴한 층수를 높이는 권한을 구매하여 높은 건물을 지을 수 있다. 이후 높아 질수록 비싸지는 것과 층수의 최대제한이 현실의 반영과 비슷하다.
하지만 랜드마크 건설지는 미리 게임 회사에서 가지고 있으며 특수한 경우 랜드마크 급의 건축물을 짓는데 이용된다. 이때 건물의 높이 제한이 사라질 수 있으며 랜드마크의 이름은 세컨드 OOO이 될 예정이다. 예를 들어 세컨드 에펠탑이 될 수도 있고 세컨드 롯데타워가 될 수도 있다.
랜드마크 건설지는 세컨드 시티의 부흥을 위해 남겨두게 된다.
SNS는 세컨드 시티 내 가상 오피스에 출근을 한다면 기존의 메신저로는 부족할 수 있다. 협업 툴의 부재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 워크플로 기능을 탑재한 SNS로써 세컨드 시티에서 사용될 예정이지만 게임과 별개로 단독으로 사용해도 무방한 무료 협업 툴로 성장할 예정이다.
세컨드 시티의 SNS는 소셜 기능에도 충실하며 게임 내에서 맞팔 기능을 통한 친구 또는 파티 시스템으로 자신의 집에 초대할 수도 있으며 건물의 출입 통제 기능과도 연결되어 유용하게 활용된다.
무한한 가능성
여러분이 주인공인 현실처럼, 세컨드 시티 내에서도 주인공은 바로 여러분이 될 것이다.
여러분이 상상하는 모든 서비스가 세컨드 시티 안에서 벌어질 것이다. 메타버스를 표방만 할 뿐이지 결국 NFT 투자 요소만 가지고 있는 게임들과 세컨드 시티는 다르다. 세컨드 시티의 개발 환경 그리고 NFT, 건물의 구조와 상업 시스템 등이 만나 무한한 가능성의 메타버스가 탄생되었다.
기존의 게임들과는 남다른 자율성이 존재하며 다양한 형태의 투자, 광고, 상업, 콘텐츠, 서비스에 이용될 수 있는 메타버스이다. 예를 들어 사이버대학교가 세컨드 시티 안에서 대학 교육 콘텐츠를 제공할 수도 있을 것이며 법률, 학원, 인터넷 방송 등 인터넷으로 하는 모든 서비스가 세컨드 시티 안에서 이루어질 것이다. 이 모든 것이 오픈 월드의 땅을 기반으로 하나 미니 월드 구조의 건물과 상업 시스템 그리고 유니티 덕분에 가능하다. 여기에 여러 현실적인 조율과 실현 가능한 기술들로 인해 세컨드 시티가 탄생한 것이다.
Road Map
세컨드 시티는 2017년부터 기획 개발해왔으며 LAND NFT와 CITY 토큰을 통해 진정한 메타버스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다음과 같은 Road Map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 로드맵의 시기나 순서는 시장 상황에 맞춰 변경될 수도 있습니다.)
2022.05
베타테스트 진행 예정
1차 서울2500개, 베이징1000개, 뉴욕1000개, 도쿄1000개 LAND NFT 민팅 예정
2022.06
DEX 거래소에 CITY 토큰 상장 예정
NFT 자체 거래소 오픈 예정
스타트랜드 오픈베타 예정.
맵 공개 및 보유 NFT LAND 정보 보기, 본격적인 티저 영상 배포
2022.07
2차 추가 민팅 또는 퍼블릭 세일 예정
2022.08
각 도시 LAND 오픈 및 시청 오픈
2022.4Q
랜드마크 건설 유치
추가 콘텐츠 확장 예정
SECONDCITY 2.0 Release 예정
토큰이코노미
전체적으로 락업이 걸려있고, 개인적으로 이런 락업을 걸어놓는게 확실히 비전있어보이고 만족스럽습니다.
채굴 36.5%인데 소각모델이 확실해서 가치가 보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토큰 분배 비율 ( 총 30억 개 CITY 토큰 )
1. 개발팀 5% (1억 5천만 개) 2년간 전체 락업 이후 시장상황에 맞춰 5년간 해제 계획
2. 투자자 5% (1억 5천만 개) 6개월 뒤부터 매월 3.3%씩 30개월동안 락업 해제
3. LP(유동성 풀) & 생태계 30% (9억 개) 생태계를 위하여 사용
4. 마케팅 8.5% (2억 5천5백만 개) 상장 및 대내외 협약, 마케팅 비용으로 사용
5. 회사락 15% (6억 개) 3년 락 이후 7년에 걸쳐 시장 상황에 맞춰 해제 계획
6. 채굴 36.5% (10억 9천5백만 개)
1일 60만 개씩 4만 개의 LAND NFT에 분배되며 토지 1개당 1일 15개씩 채굴
미판매 LAND NFT에서 채굴되는 물량은 홀더를 위한 에어드롭 이벤트 등으로 사용
잔여 물량은 소각의 대상이 되며 5년 이후 모든 채굴 이후 광고 리워드 지급 예정


CITY Token
소각 모델은 nft거래 수수료는 전량 소각에 쓰이는것 같습니다.
시장 환경에 따라 회사 보유분이라든가, 마케팅,생태계 물량 남는것, 가차 아이템, 건물
층수풀기라든지 소각처에 대해서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어보입니다.
탈 중앙화 방식
CITY 토큰은 외부 거래소에만 상장, 게임 내에서는 표기가 되지 않고 개인지갑으로만 소유
1. NFT 랜드 거래 시 자체 NFT거래소에서 사용.
2. NFT 펫 거래 시 자체 NFT거래소에서 사용.
3. NFT 아이템 거래 시 자체 NFT거래소에서 사용.
4. 외부 DEX 및 CEX에서 거래 예정.
소각
1. NFT 거래 시 수수료 중 클레이튼 가스비 와 시스템 유지비 등을 제외한 나머지 소각
2. 시장 환경에 맞춰 회사 보유분 일부 소각
3. 시장 환경에 맞춰 마케팅 및 생태계 물량에서 남는 것 소각 (DAO 진행)
4. 게임 내 토큰 구매 가챠 아이템 물량 일부 소각
5. 건물 층수 제한풀기 구매 토큰의 일부 소각

SECOND Gold
아예 골드는 회사차원에서 1센트의 가치를 유지시키려고 한답니다
게임에서 안정적 화폐가치를 유지하려면 이런 방법이 저도 필요하다고봅니다.
중앙집권 방식
SEC골드는 게임 내의 사이버 머니로 게임 내의 화폐로 이용.
1. SEC골드는 인 게임 상점에서 1개당 1센트(12원)의 가치에 판매.
2. SEC골드는 아래 운영 정책에 맞게 시세 조율
3. P2E 가 금지된 국가의 IP에서는 출금 버튼 표시 안됨.
4. 외부거래소에는 상장되지 않고 자체 거래소에서 CITY 토큰과 교환만 가능.
사용처
1. 무기, 방어, 물약, 액세사리, 의류 등 각종 NFT가 아닌 일반 아이템
2. 건물 임대, 입장, 사용 이용료
3. 시청, 공항, 지하철 및 각종 이용료
4. 아이템 P2E가 금지된 국가 IP에서는 개인 지갑으로 출금이 불가
획득처
1. 인 게인 상점 구매
2. 사냥을 통한 드롭
3. 펫 자동 사냥 보상
4. 일반 아이템 판매
5. 광고 보상
6. 퀘스트 수행
소각
1. 시청, 공항, 지하철 이용료.
2. 입장료 및 사용 수수료
3. 인 게임 아이템 구매료
4. 인 게임 상점 가챠 시스템 이용료
5. 개인 간 거래 수수료 등의 일부를 시장 상황에 맞게 소각
시세 조율
1. 게임 상점에서 1SEC골드를 1센트에 판매하기 때문에 1SEC골드는 1센트를 넘어갈 수 없다.
2. CITY 토큰과 SEC골드의 스왑은 1센트 미만에서 거래된다.
3. 자체 DEX에서 판매 물량이 부족해지면 획득처의 드롭율을 상승시키고, 소각률을 낮춘다.
4. 자체 DEX에서 구매 물량이 부족해지면 드롭률을 낮추고 소각률을 높인다.
5. 총 물량을 회사가 감시하며 0.7~1센트의 가격을 유지시켜 게임 내 안정적인 화폐로 활용한다.
Cash
마스터, 비자 신용카드를 이용한 게임 내 유료 결제 시 사용
NFT랜드 소유주들에게 광고 리워드로 지급 예정
판타지 랜드 개발자들에게 콘텐츠 이용료 리워드 지급
사용처 :
1. 게임 내 각종 유료 콘텐츠를 결제할 때 사용.
2. 판타지 랜드의 개인 개발자들이 만든 미니 월드의 게임 내 아이템 구매 시 사용.
3. 유료 광고 등의 이용
획득처
1. LAND NFT 보유자 : CITY 토큰 모두 채굴되는 5년 이후 지하철, 공항 등의 광고 리워드
2. 판타지 랜드 개발자 : 자신이 개발한 미니 월드의 콘텐츠 및 아이템 판매 시 회사와 분배
3. 크리에이터 : 자신이 만들어 캐시 아이템으로 인정받은 아이템의 월드상점 판매량 회사와 분배
4. 사업자 : 콘텐츠 판매건 중 캐시로 결제 받는 것들의 수수료를 제외한 수익
5. 기타 : 캐시를 이용한 모든 사업의 수수료를 제외한 수익.
CITY 토큰 연도별 예상 유통 물량
22년 총 1억~1억 5천만 개 유통 예정
23년 총 4억~5억 개 유통 예정
24년 총 8억~9억 개 유통 예정
25년 총 12억~13억 개 유통 예정
26년 총 15억~16억 개 유통 예정
27년 총 17억~18억 개 유통 예정
기술
클레이튼
CITY Token
투자자의 권익
운영자는 Lock 시스템을 통하여 각 임원진들의 통화량을 관리할 수 있으며,
이 부분이 맘에드네요
CITY 토큰은 솔리디티를 사용해 만들어졌으며, 다양한 거래소 이식을 위하여 ERC20표준을 따라 제작되었다. 또한 다양한 메타버스 환경에서의 적응을 위해 본 토큰은, 상기 장점을 지닌 클레이튼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제작되었다.
해당 토큰은 솔리디티를 기반으로 작성하여 자유로운 네트워크 이전이 가능하여, 클레이튼 이외의 솔리디티를 이용하는 메인 네트워크에 이식하거나, 자체 네트워크를 생성하기 용이한 특성을 지니고 있다.
CITY 토큰은 가상화폐의 성질을 일부 채용하되, 투자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운영자 권한과 각 임원들의 재정상태를 투명하게 공개하며, 이는 언제든 Klaytnscope에서 확인될 수 있게 제작되었다. 운영자는 Lock 시스템을 통하여 각 임원진들의 통화량을 관리할 수 있으며,
끝으로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셨나요???
요상하게 달 빛 조각사라는 소설이 생각났습니다.
사실 메타버스라는 말이 대중들에게 알려진지는 그리 오래되지않았지만
가상현실이라는 말은 예전부터 다들 알고있었지요.
요즘 메타버스는 사실 뭐 별의별거에 메타버스를 가져다 붙혀서..뭐 대충 게임 아무거나 만들어놓고
우리 메타버스다~이런 이상한 트랜드가 있긴합니다..
그런데 현실에 가깝게 리얼 메타버스를 구현하려는 모습이 백서에 보여서 근본 스멜이 좀 나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백서를 읽어보면서
꽤나 회의를 많이하고 오너가 고심을 했다는게 느껴지는 백서였습니다.
굉장히 공감가는 부분도 많았고 내가 만약 가상현실을 진짜 만들어보고 게임성을 부여한다면
어떻게했을까라는 고민에서 온 힘을 다하면 이렇게 나오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더군다나 city코인은 락 기능도있어서 임원진들 통화량 관리에다가
재정상태를 투명하게 공개한다고 하니,
신뢰성이 돋보이는 대목이네요
나 느프트 팔고 튈꺼야라는 이야기보다는 게임성에 투자했다는게 눈에 보여서
저대로만 구현된다면 정말 게임자체는 상당히 괜찮을것 같아보입니다.
다만 미디움에 컨트롤 cv 해서 넣은게 좀 아쉬워서
gitbook이라든가 또는 글 문단크기 조절이라든지
약간 독스에 힘을 더 실었으면 좋겠네요
이런 사소한 디테일에서 사람들이 거부감을 느낄수 있으니깐요
개인적으로 마케팅이 굉장히 안된거같아서 아쉽습니다.
사실 인게임 영상이라든지 백서 디테일만 보면 하이프가 좀 나올거같은데
장도 장이 이래서; 쩝..
인게임 영상은 구현된거뵈까 저정도에 백서 정도 구현됬으면 진짜 p2e기준으로썬 대장 찍을 수있을거같습니다
물론 사냥이라든가 mmorpg를 섞기엔 돈 많이 들거 같고,
더군다나 사실 사냥이라는거에 게임성을 넣는게 제일 어렵죠
여러분들도 아시다시피 스킬이라든지 타격감이라든지
몬스터의 렌더링이라든가 그런거에 대해서 순수하게 고민이 많이들어가야하는게 맞아서
아무래도 베타같은측면에선 개발사항이 많아질듯 하지만
잘 되어서 메타버스 근본이라고 들을 수 있게 되었으면 합니다 .ㅋㅋ
세컨드 시티 Second City
Welcome to Second City, the Metaverse game. 메타버스 게임, 세컨드 시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secondcity.io
여기는 제가 운영하는 방인데 코인 관련 이런저런 얘기 같이 나눠봐요
https://open.kakao.com/o/gDS9XBge
렁렁 코인방
#코인#디파이#nft
open.kakao.com
'coin'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릴(goerli)이더 받는 방법 feat. goerlifaucet.com (1) | 2023.02.08 |
---|---|
결국 루나 V2는 발행되나봅니다..ㅠ..대응방안.. (0) | 2022.05.19 |
루나 새로운 프로포잘이 등록되었네요. 루나 소각? (0) | 2022.05.18 |
도권, 루나 코인 V2를 만들겠다? (0) | 2022.05.17 |
[stx] 스택스 도메인 만들기~!! FEAT.한번 에드 노려보자! (0) | 2021.1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