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클레이스왑으로 처음 디파이 시스템을 알게 되었는데
클레이 스왑을 하는 방법은 매우간단하다.
1. 카이카스나 , 클립지갑을 연동한다
2. 해당 계정에 있는 코인을 예치한다.
내 계정인데 나는 현재 클레이 스왑에 예치하진 않구 있다
보면 밑에 있는 누적보상을 보면 56 ksp를 받았는데
4월 11일정도에 클레이스왑을 시작했으니
내가 만약에 예치를 하지않고 있었으면
현재 싯가 3만원* 56 = 168만원 정도..
만약 고점 찍는다는 가정하에( 음..)
약 560만원 정도를 이자로 벌어들인 셈이다..
예치하는게 득이다만, 장점 혹은 단점이있다
DEX 거래소 특성상 유동성 공급을 위해선 단일예치는 거의 없거나,
또는 있어도 스테이킹(몇일~ 몇년 락업 기간 있을 수 있음) 또는 이율이 낮다.
그래서 다른 페어랑 예치를 해야한다.
여기서 비영구적 손실이라는 이야기도 나오는데 하,.이것도 따로 또 적곘음
그리고 가장 내가 궁금했던 스테이블 페어와 묶는것. 에대해서 아주 간단하고 쉽게 설명하겠다.
이건 나중에 더 자세하게 적겠다...
뭐 덱스 거래소에대해서는 나중에 서술해봐야겠다.
아니 쓸께 왜케 많지; ㅋㅋㅋ
그당시 클레이튼 묻은 코인들은 모조리 다 뻠핑 하던 시절이라
현재 거버넌스 코인인 ksp도 엄청난 성장세를 보이던 시절이 있었슴,,,
현재는 30불 정도에서 있지만 한떄는 100불 근처까지 오르던 시절이 있었답니다.
클레이스왑은 한국형 DEX 거래소인데
클레이튼은 풀, 스테이크 두개 정도로 이자농사를 지을 수 있는데
여기서 가장 중요한 점은
고 APR에는 속지마세요. 입니다
예시가 조금 이상하긴한데 저 퍼코인같은경우는 내가 개인적으로 싫어하는 코인이다
에어드랍만 무진장때려서 단타쟁이들과 전투농사꾼들이 출몰해서 가격도 변동성이 크다
야수만 들어가세요
한떄 Trix 코인이라는... 코인이 코인풀에 제공되었는데
에어드롭양이 상당해서 그당시 600%가 넘는 이자율을 자랑했었다
전 뭣도 모르고 시드의 절반 가량을 예치했었는데 기쁨도 잠시
하루에 몇퍼씩 떨어지는 트릭스를 바라보며 많이 아팠었...
여러분들 기억하세요 아무리 고 apr이래도 일년을 나눈후에
하루에 몇퍼센트를 벌수있는지,..떨어지는 코인은 받는 그 이자 이상으로 급락한답니다.
워낙 변동성이 큰 시장이니 항상 주의하시길 바람..
이런 글을 본적이있다.
스캠은 이자로 떨어지는 가격을 막을 수는 없다.. 마치 중력에 거부할 수 없는것처럼..
현재 고점에서 스테킹이라든가 , 또는 클레이를 풀에 묻어놓은 사람들은 초기 투자자를 제외하고는
아직 멘징을 하지 못한 ( 저도 포함입니다^^) 사람들이 많긴합니다만
그래도 가만히 들고 있는 코인을 예치하고 그에 따른 유동성 제공 보상으로 코인을 제공받는다는게
상당히 매력적인 부분.
클레이튼 생태계는 조금 더 성장성 있어져가는 추세,
다만 지금 가격이 진입하기에 괜찮은가? 라고 생각한다면 조금 생각을 해봐야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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