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onos] 크로노스 다오에 대해서 알아보자! feat. 3,3 크롱크롱

3,3 ,4,4 크롱크롱

텔방에서 떠도는 스티커

이게 무슨말인지 아는가?.?

 

크로노스 다오에서 파생된 밈이다

 

이번 하락장에 옴포크들에 대규모 지각변동이 일어낫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후죽순처럼 생겨나던 옴포크들은 비트코인의 압도적인하락에

가뜩이나 변동성높은 코인그래프가 그대로 주저앉아버렸다

 

최근에 일확천금의 희망을 가득 품고고 들어왔던 신규 유입들과

 

그리고 기존홀더들의 믿음마저 시험하던 장이였다.

 

https://betterchoice.tistory.com/99

Defi 2.0 ohm fork , 그리고 Dove finance

내가 저번에 포스팅한

 

올림푸스의 그래프를 보면서 얘기했던

 

당신은 홀딩했을까??

 

이런 화두를 정말 뼈저리게 다시 경험 할 수있었디

 

우리가 아는 장투는 정말 힘들고 , 또 힘들다

 

졸업자가 나오기 힘든 이유다

 

그러나  난세는 영웅을 낳는다 이런 얘기가 있다.

 

과연 이번 하락장때 비트와 다르게 버텼던 옴포크는 과연 무었이였을까?

kronos!

 

https://kronosdao.finance/

 

크롱크롱~

 

네 이친구였습니다.

 

?!

 

희안하게도 우리가 그렇게 무시했던 김치 홀딩력

 

??? : 김치는 잘던져요 홀딩 못 합니다.

 

이런 만연한 인식에서도 상승 곡선을 찍으며 모두를 경악하게 했던 코인이다.

애초에 우리민족은 단결하면 정말 죽도록 잘하는 민족이였잖아?

 

국뽕이...차오른다

 

??? :  아니 ㅋ 저런 유명하지도, 근본도 없는 코인이 ㅋㅋㅋ 쌉스캠

 

에? 그래서 시바이누가 매틱 이기는게 말이되냐고 ㅋㅋ

참고로 시바이누는 한때 루나도 따버렸던 코인이다

 

크로노스가 스캠이라는 이야기도 아니고,  또 기술력이 없다는 이야기도 아니다.

우리가 잘은 알지 못했던 코인이니  한번 비유 해보았다. 

 

여튼 각설하고 

이번에 느낀건 결론적으로 단기적으로든 장기적으로든 코인의 가격을 좌지우지하는건 무엇이였을까?

 

기술력? 아니다.

로고? (음...?적다보니 중요할지도?)

내가 생각하기엔  마케팅, 그리고 홀더들의 커뮤니티 크기다.

일례로 머스크를 필두로 도지코인 홀더들이 견인한 그 시총은 그 누구도 부정하지 못할것이다.

다른 밈코인도 마찬가지다. 

 

여기서 마케팅을 정말 잘하는 코인이 있다. 그리고 커뮤니티 단결력이 거의 신도를 연상케하는 코인이 있다

 

크롱크롱~

 

애초에 클레이튼에서 다이아핸드는 정말 많았습니다

물려서 못파는건지

아니면 믿는건지 모르겠지만

클저씨들의 홀딩력은 세계제일..

1년 락업도, 그리고 나오는 이자까지 다시 스테이킹에 때려 박으시는 클스왑 홀더들,

클파이 락업 1년 때려넣으시는 분들을 보면서 진정한 다이아핸드라고 생각했다.

도대체 누가 페이퍼핸드냐고오..

 

그런 클저씨들이 크로노스를 물었다!

 

그럼 kyc인증을 마쳤나요?

저번에 말했던 러그풀 이야기

러그풀인지 아닌지에 대한 판단은 쉽게 판단 할 수가없다.

결국 그 포크를 만든 사람의 생각을 우리가 뜯어볼수 없기에

특히나 익명팀에 있어서 더욱이나 그렇다.

그렇다면 신상을 등록한 팀은 어떨까?

해외 거래소에서 거래를 틀려면 kyc인증을 받아야 하는 거처럼

이런 팀원들이 드물게  kyc인증을 받는경우가있다

kyc 인증절차를 받는것도 금액이 들어서  안든다고 이야기하는 익명의 팀보단 

최소한 이런 인증절차를 거친 팀의 프로젝트에 조금 더 내 돈을 맡기고 싶은건 사실이다.

최대한 러그풀의 위험을 줄여야 한다. 

 

 

저번에 말했던 kyc 인증문제는  이것으로 대체한다.

kyc인증은 정말 홀딩력에 큰 영향을 끼치는 요소라고 생각한다.

이번에 크로노스가 kyc인증을 마친건 정말 큰 호재다

러그풀위험이 줄었다는 이야기니까.

 

https://twitter.com/AssureDefi/status/1468918088297029637

Assure on Twitter

네 .크로노스는 kyc인증을 마쳤습니다.

 

 

4,4, 민팅이 추가 되었다는데? 

 

4,4, 민팅은 3,3, 에서 조금더 진화한 부분이다. 

애초에 민팅은 저번에 설명헀듯 디파이 2.0의 근본 기술이다

민팅할때 고민하던 부분을 훨씬 줄여준 아주 고마운 기술...

 

한번 알아볼까?

 

자 우리가 고민하는 걸 한번 풀어보자

 

우리가 민팅을할때

과연 저렴한 가격에 사서 민팅하여 5일간 받는것과

그냥 사서 5일간 이자를 받는거를 비교하게 된다.

그런데 4,4, 민팅은 

애초에 민팅을하게 되면 5일간 해당 저렴한 가격으로 산 코인을 

리퀴드 하게 받게되는데

이것에 이자를 쳐서  본딩에서도 스테킹하게 해줄수 있는 무시무시한 기능이다.

 

보통 이 기술이 들어가는 디파이들은 꽤나 높은 상승률을 가져올 가능성이 커진다 

왜냐면 민팅을 많이 할 가능성이 생기니까, 홀더들에게도 많은 apy증가를 불러일으키고

tvl 증가 및 홀더 수 증가로 더욱더 이점이 생기게 된다.

zap이 뭔데?

자 우리가 원론 적으로 한번 크로노스에 투자하려고 생각해보자

 

우리한테는 일단 선택지가 두개가 있다

민팅하느냐, 또는 사느냐 

 

민팅을 봤을때 5일간 묶이는것이 맘에 안들고 더군다나 가격상승률이 훨씬 더 클거같다면

바로 구입하고 스테킹을하겠지만

 

그게아니라면 민팅을 시도할것이다

 

자 그러려면 이런 절차를 거칠것이다

 

1. 민팅할 페어를 찾고

2. 클레이스왑에서 해당 페어풀에 가서 해당 제화를 스왑하고

3. 해당 페어풀에 LP를 묶는다

4. 크로노스 앱에가서 민팅을 한다

 

귀찮아. 

 

이것도 못해? 

네..아닌데.. 그건아닌데.. 아니 귀찮긴하잖아!

 

자 나온게 그래서 잽이다

 

잽은 복싱에서 가장 빠른 기술이다

그래서 잽으로 이름 지었지 않았나 싶다.

 

당신은 클레이만 있으면 된다. (뭐 다른것들도 괜찮습니다^^)

뭐 이런식이다

 

 

클레이로 해당 민팅 페어를 자동으로 시켜준다

1,2,3,4 과정이

 

1. zap을 눌러서 클레이로 한다

-끗-

 

아니?

이런 사용자 친화적인 기능이 조금 더 접근성을 높혀준다. 

 

한번 해볼까?

https://betterchoice.tistory.com/107

[kronos] KRNO 크로노스 다오 ZAP 하는 법!

 

 

그리고 가시적으로 보여주는 이 기능

Hourglass(💥,💥)

 

위에 그림은  1크로노가 일년 홀딩시에 가격이 어떻게 될지를 보여주는 그래프다.

 

미래에 크로노가격이 400$로 떨어졌다해도..

 

나는 14개의  반포자이를 매수할 금액이 된다.

 

물론 이 가정은 1년후에 400달러를 지켜준다, 러그풀이 일어나지 않았다는 가정,

그리고 APY가 현재 APY로 고정되었을때 일어나는 일이지만..

러프하게 잡아도 꽤나 많은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일반적으로 달러와 숫자로 보여주면 가치를 잘 모른다

 

특히나 한국사람들은 원화에 익숙하지 

일례로 한번 솔라나 민팅을 한다고 가정했을때 

 

??? : 오 민팅비 1솔(200달러임)밖에 안드누 ㅋㅋ 해야겠누~

업비트에서 민팅시

??? : 아니 20만원?? 이런 미ㅊ 돈독 오른 놈들..ㅂㄷㅂㄷ

 

이런식으로 생각하게 된다.

 

달러를 원화로 생각하면 확실히 이 사이버 머니가 진짜 와닿게 되는데

한발 더나아가 시계와 ,차(페라리)와 ,아파트(반포자이) 로  가시적이게 만들어놨다

 

나는 이게 정말 꽤 노련미 있다고 생각했는데

나도 apy계산기를 만들면서 이 생각까지는 다가가진 못했다.

크로노스 팀이 조금 더 UX에 고민했던 흔적이라 생각한다. 

 

간단한 얘기지만 확실히 조금더 와닿는 부분이다.

사람들이 1치킨 2치킨 하는거랑 비슷하잖아요?

 

 

 

끝으로.

끝으로 얘기하고 싶은게 있다.

크게는 코인 세계에, 그리고 자게는 디파이 세계에 입문하게 되면서,

또는 디파이 2.0에 홍보를 하게 되면서 많이 듣게 되는 단어가 있다.

 

폰지 

??? : 아니 디파이 2.0 은 폰지아닙니까? 그거 폭탄돌리기 하는데 왜삼?

 

그런 방식으로 생각하면 진정한 폰지는 디파이 1.0이다.

 

애초부터 고래물량 덤핑나오기 정말 좋은구조인데

 

내가 코인찍어낼테니 너네 유동성공급해줘

그비율대로 내가 코인줄게. 

 

1. 유동성 공급 코인가격 상승

2. 개미들 들어옴

3. 개미들 코인 추가 매수 

4. 추가 상승

5. 먹을만큼 먹은 고래 수익실현 및 물량 투하 

6. 덤핑

6. 덤핑

7. 개미 죽음.

 

고래들 물량 떠넘기기에 당할만큼 당하지 않았는가. 

디파이 1.0은 심지어 디포짓 피도 받고 어떤곳은 코인을 사는데만 10% 슬리피지가 필요하기도하다.

그에 비하면 디파이 2.0은 천사 아닙니까.(러그풀만 없다면)

 

코인시장에 DYOR는 무조건 필수는 맞다.

많은 글과 자료가 인터넷 세상에 수도 없이 널려있다

자기가 투자할 코인을 이런 블로그 글도 좋지만

 

해당 커뮤니티에 들어가고 독스를 읽어보면서 해당 코인에 대해 공부를 하는걸 정말로 추천한다. 

 

디파이 2.0의 핵심은 홀딩이다.

스테이킹을 장기로 들고갈 분들과  그리고 나 자신에게도 되내이는 말이긴하지만.

가격보단 수량에 의미를 두었으면 한다.

폭발적으로 수량이 늘어나는 그 시점까지..

 

꼭 읽어봤으면 하는 좋은글

https://medium.com/clink-official/defi-2-0%EC%9D%98-%EB%93%B1%EC%9E%A5-7b28a5110bff

클링크스코프[Klaytn DeFi 생태계 살펴보기] — KronosDAO, DeFi 2.0의 등장과 Olympus DAO

 

 

커뮤니티 링크 

독스	https://docs.kronosdao.finance/
미디움	https://medium.com/@kronosDAO
트위터	https://twitter.com/KronosDAO_fi
텔레그램	https://t.me/kronosdao_eng
디스코드	https://discord.com/invite/kronosdao

 

니가 선택한 코인이다. 악으로 깡으로 버텨라.

 

 

당신은 다이아핸드였을까요? 페이퍼 핸드였을까요?

 

마지막으로 앞으로 가시적인 결과가 나올 작게는 몇달, 길게는 몇달후에

이 물음에 당신은 어떤 대답을 할수 있지는

위에 내가 공부하고, 노력한 시간에 따라 달라질수 있을거라고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3,3~

 

 

DYOR

결론적으로 모든 선택은 여러분의 선택에 있습니다.

 

 

같이 디파이 2.0의 인사이트를 나눌 크립토 형제들에게

고비노님의 디파이 2.0 오픈카톡방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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