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비니아V2(RobiniaV2) 디파이 1.5에 대해 알아보자!

 

 

흑..일단 방금전에 들이닥친 비트 스캠무빙에 또 가슴이 아프네요 ^^;

 

요즘 갑자기 보다보니 디파이 1.5라는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글 좀 읽어보니 한번 저도 적어보도록할까요?

 

로비니아 스왑이라는 디파이가 있었습니다

그래도 꽤 낭만있는 디파이 업체입니다.

수익도 보신분들도 있고 저도 코인페어로 들어가서 조금은 냠냠 했었습니다,.

 

위스테리아에 못들어가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이번엔 좀 도전해보고싶더라구요 

 

그러니 한번 적어보도록 할까요?!@

로비니아 스왑의 인지도는 있는지?

사실 김치디파이가 조금 유명했을때

 

플레타 체리와 더불어서 꽤나 인기좋았던 플랫폼입니다

 

그때 STEEM 페어가 꽤나 괜찮아서 아직도 기억이납니다.

 

듣보잡 프로젝트는 절대아니구 그래도 한국에서 디파이하는 사람들은

로비니아는 무조건들어봤을겁니다

약간 조금 올드해보이는 이 로고는 잊을수가..없..

.

그리도 더불어서 위스테리아 2.0같은 경우는

여러 인플루언서분들이 홍보도 많이하고 꽤나 

현재까지도 괜찮은 운영을 하는것으로보입니다.

물론 버는 사람 잃는 사람 다 있습니다

 

누누히 이야기하지만 매수 매도는 본인 선택...주륵..

 

 

KYC 인증 절차는 거쳤는지?

https://www.assuredefi.io/projects/wisteriaswap/

당연히 KYC 받아있습니다!

 

회사 자체도 위에서 말했지만 로비니아 스왑 ,

위스테리아 스왑을 거쳐 운영한 업체라 사실 검증은 되어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곡괭이가 뿌러지는 것도 아픈데 아예 곡괭이가 사라져버리면..

더 맘이 아프겠죠..?

 

개발역량이 있는지?

 

뭐..블록필드는 디파이 개발은 1.0 부터 2.0 까지 특색있는 서비스를 런칭하는걸보니

확실히 검증은 되어보입니다.

더불어서 위스테리아 한 이후에도 이렇게[ 뭔가를 지속하고 업그레이드하는 시도는 

저는 굉장히 좋게보고있는데요..

 

뭐가 바뀐지 한번 독스를 봐볼까요..?

 

좀 요약해서 쉽게 설명해보록하겠습니다.

솔직히 주절주절 설명해도 

 

디파이 1.0 곡괭이

토큰 인플레이션 (소각모델 부재)로 인해 곡괭이는 너무 잘뿌러진다.

 

 

디플레이션 모델을 적용한 황금 곡괭이를 소개하겠다..!

 

(토큰소각모델이 중점인 것 같죠?)

 

 

뭐 그래서 어떤 소각모델이 있냐 하면 수수료가 중점이네요  

모든 활동에 대해서 1.1% FEE 부과. 

출금 수수료 3%

스테킹 언스테킹 최대 3% 등등,

거의 활동하는 모든 부분에 수수료를 걸어서 스테킹을 유지해 토큰 가격 유지에 도움을 주려하고 있네요 

 

그리고 자주 보시던 farm 진입시 4%~6%의 보증금을 부과합니다

보시면 알겠지만 보증금의 절반 그러니까 위에서 최대 3%라고 한게 여기서 나오네용.ㅎㅎ

보증금 중에서 절반을 떼서 바이백펀드를 구축하겠다라고 하네요

바이백할때 나름 탈출구도 마련해주는 좋은 정책입니다.ㅎ...

 

 

 

해당 내용은 황금곡괭이 스테킹 내용입니다. RV2토큰이 이 프로토콜의 거버넌스 토큰같습니다.

정시에 복리효과를 받을수있고 ( 디파이 2.0처럼)

72시간동안 스테킹을 해야지 수수료 없이 출금 가능하니까 홀딩하세요~ 이런 이야기입니다.

 

로비니아 펀드는 각 암호화폐를 열심히 굴려서 채굴한 토큰들을  BUSD (스테이블 코인)으로 변경해서 

펀드 구축하겠다!! 이런뜻입니다. 

이걸보니 기억나는 건데 로비니아는 스팀 토큰 예치가 정말 꿀이였습니다..ㅎㅎ

 

 

이건 디파이 2.0 본드개념이죠? 1,1

해당 콜옵션을 구매하면 좀 싸게 구매할수있고 일정기간 후에 리딤 할수있다~이런뜻입니다.

 

 

 

아까 구축한 재무펀드를 통해서 최대한 토큰 보유자들에게 해택을 줄거에요

다른 뜻입니다.  

 

 

그래도 블록INC 회사는 크로스체인 까지 지원해주나보네요 

밑에보면 사실 아직 지원 안되는 코인도 많구 BLURT 나 SEREY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코인력이 ㅎㅌㅊ..라..)

아예 포크떠서 개발하는 업체가 아닌걸 반증하는 개념같습니다. 

 

 

디파이 1.5 이란게 이런거같은데 디파이 2.0 에있는 복리 효과도 있고

일반적으로 알고있던 디파이 1.0 처럼 거버넌스 코인

RV2를 채굴할수있는 팜을 제공해준다는 뜻같은데요 ( 확실치는 않습니다만)

 

다시 읽어보니 이런 팜을 운용한다 그런거같기도하구..., 나와봐야알겠지만 주요 요지는

재무기금을 마련하는 방법중 하나를 서술한거같네요 

 

 

 

 

초기참여 방법은 

 RV2-BNB 코인을 구매하시고, 

 

예치하면 그에 할당해서 RV2를 주는것 같습니다.

 

그냥 공모주로 따지면 청약~ 비례할당 개념이죠?ㅎㅎㅎ

 

 

정리 

 

한번 로비니아 V2에 대해서 알아봤는데

왜 1.5라 했는데 수긍은 갑니다.

 

초기진입이 항상 성공하리란 법은 없지만,

 

화리를 받아서 최대한 리스크를 줄여서  노리거나

또는 김치펌핑(이게 의외로 좀 잘옴) 노리고 초기진입해서 수익을 거두셨으면 좋겠습니다..

 

이거 사라 마라는 제가 절대로 권유안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심지어 지인, 가족에게도 저얼대 권유안하는 사람임)

 

또 이말 안하면 섭섭하겠죠. 

 

DYOR.. 

 

여튼 마지막으로 링크 날리고 여러분들도 한번

도전 해보시라고 IFO 관련 글 같이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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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여기서 정보를 많이 얻고 있고. 고수분들도 정말 많습니다.ㅎㅎㅎ

디파이 2.0에 관심있으시면 꼭 들어오시는 거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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